피아제 24기 파리 앤티크 비엔날레 시험 전시 - 四月 2015

2014년 7월 9일, 피아제의 24기 파리 앤티크 비엔날레 "익스트림 피아제"컬렉션에 참가할 하이 주얼리와 고급 시계 전시가 미리 진행되었다. 에그마린은 피아제의 초청을 받아 몇 일간의 시험 전시에 참석하여 눈부신 주얼리의 세계를 또 다시 만끽했다

1956년을 시작으로 파리 앤티크 비엔날레는 몇 년 뒤인 1964년에 국제적인 비엔날레로 자리매김을 했다. 비엔날레의 참가 자격은 파리 국립앤티크협회의 회원에게만 초청 형식 주어지는데, 출품작 모두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전시회다. 

 

창업 초기에 작업장으로만 출발했지만 현재 하이 주얼리 워치 세계의 명품의 대명사로 부상된 브랜드-피아제. 27회를 맞이하는 2014년 파리 앤티크 비엔날레에 분위기를 이끌어나갈 것 같은 브랜드가 바로 하이 주얼리 워치 브랜드 피아제이다. 완벽한 품질은 물론이고 다양한 디자인 구상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는 피아제는 그야말로 완벽이란 단어로 해석해도 하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주얼리 메이킹 과정에서 자그마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피아제의 작품 하나하나에서 장인 정신과 생동감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주얼리 산업 관행 책임 위원회(Council for Responsible Jewellery Practices)의 회원로 피아제는 킴벌리 프로세스(Kimberley Process) 규범에 적합한 다이아몬드만 제공합니다. 디자인 구상으로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원석이 아름다운 주얼리로 변화는 과정에서 피아제는 메이킹 작업에서만 고품격의 기술을 자랑 할 뿐만아니라 원석 컬러, 캐럿 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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